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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부의 하루

젊은농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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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수산대학교 특강하는 날
작성자 부용농산 (ip:)
  • 작성일 2018-03-07 1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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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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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캐는 젊은 농부들, 부용농산입니다 ^_^



완연한 봄이 온 요즘, 학생여러분들의 개강과 개학을 시작했죠~?

저희도 개강시기에 맞추어 특별한 일정이 있었는데요.



로바로~ 제가 다니던 모교에 가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제가 특강하러 찾아간 모교는 바로 "한국농수산대학교"입니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수·축산 등의 분야에서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학과별로 특성화된 우수교육과정과정을 제공하는 곳이죠.

저는 어릴시절부터 농촌에서 자리잡고 싶었고, 농촌에서 비전을 찾고 싶었기에 진학을 하게 된거구요

 


암튼 !



특 . 강 .


생각만해도 떨리는 말이에요 아직도  ㅜ.ㅜ

이름만 들어도 걱정도 되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 후배분들을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도전했지요!




건물이 멋지죠 ? 이전에 수원에 있던 학교는 이전되어 현재는 전주에 위치해있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515)


새로 이전되어 학교 안과 밖은 새로운 분위기였지요 너무달라져서 이전에 모습은 찾지 어렵더라구요.



오늘은 <졸업생 ceo특강>으로

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의 우수사례를 들어보는 자리였는데요.

사실 아직도 달려야하는 저에게는 이러한 자리는 부담이였고, 송구했으나 후배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희망을 조금 더 가질 수 있었죠  ^.^





텅 빈 대강당이 점점 학생들로 채워지면서 실감할 수 있었죠



두둥!


강의가 드디어 시작이되고 저의 이야기와 , 제가 몸담고 있는 우리 부용농산에 이야기를 펼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준비했던 자료보다 제가 살아온 얘기,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적인 부분들을 공감대를 형성하며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강의가 시작되고 많은 후배들과 눈을 마주치며 한마디 한마디 경청하고 따라오는 모습에 많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많은 신입생분들이 바로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라는 생각에

발표가 진행될 수록 더 힘이 났었지요 ㅎㅎ



강연이 끝난 후, 회사소개 영상을 보면서 제가 살아온 이야기와

우리가 얼마나 가치있는 일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인지를 공유하였습니다.





모든 강의가 끝난 이후, 뒷정리를 하고 가려는 도중에

많은 후배분들께서 각자가 꿈꾸는 미래, 앞으로의 방향

준비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공유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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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통해서 제가 발표하고, 제가 말했던 것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신입생들의 꿈과 희망은 또렷이 기억납니다.


이곳에서 열심히해서 꼭 성공하고 이루겠다는 그 눈빛과 말들은

오히려 저를 더 성장시키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무대에서 같이 나란히 서서 아니, 저보다 더 앞에서 이끌어 줄

후배님들, 우리학생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첨부파일 f5bf3b7544f573438e0a6e2a7d0cb97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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