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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별 6차산업화 우수사례 <6>경북/귀농 희망자 대상 6차산업 창업학교 운영…각종 컨설팅 제공
작성자 부용농산 (ip:)
  • 작성일 2016-10-05 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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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단순 생산중심의 먹거리 산업의 한계를 탈피한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써의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6차산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6차산업 전문가과정 신설
안테나숍 2곳 추가 계획


경북도는 6차산업화 관련 현장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에 6차산업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6차산업화 육성기반 구축을 위한 경영체들의 내재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3월에는 ‘경북농업 6차산업 활성화 지원센터’를 경북농민사관학교 내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6차산업화 추진 현장지원기능 수행, 지역별 6차산업화 순회설명 및 애로사항 해소, 6차산업화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6차산업 창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경주에서 열린 창업학교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6차산업의 트렌드와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5월에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경북농업6차산업 안테나숍’을 개설했다. 이곳은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해 제품 기획 및 생산에 반영하기 위한 테스트 공간이다. 경북도는 도내 6차산업을 추진하는 44개 농기업체 250여제품을 안테나숍에 입점, 연말까지 판매와 마케팅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테나숍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보다 많은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4차례의 기획 상품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는 6차산업 활성화 지원센터를 설치해 6차산업 전반에 대한 로드맵을 구성하고 체계적 교육 및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는 2018년까지 선도모델 250개소 육성, 집적화지구 5개소 조성 등으로 일자리 2000개, 부가가치 1000억원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주민 주도 현장중심의 경북농업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조성제 기자 chosj@agrinet.co.kr


②안동마 부용농산 영농조합법인
마·우엉 1차 농산물 원물공급 확대
부용 B&F 우엉차 제조 1위로 우뚝


안동마 부용농산 영농조합법인(대표 유화성)은 지난 2004년에 설립돼 11년째 마와 우엉을 생산해오고 있다. 부용농산이 1차 농산물인 마와 우엉을 생산하고, 제조공장인 부용 B&F에서 우엉차 등 2차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또 3차 산업에 해당하는 유통은 다시 부용농산에서 담당해 마와 우엉을 통한 6차산업화를 완성하고 있다.

부용농산 측은 6차 산업화의 성공에는 반드시 근본이 되는 1차 산업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안동 36곳의 농가(5만6700평)와 계약재배를 맺었다. 또 부용농산이 직접 재배하는 면적도 수년간 3만평에서 10만평 규모로 크게 늘려 마와 우엉 등 1차 농산물 원물공급에 대한 전국적 규모의 시장 교섭력을 키워 나갔다.

또 2차 가공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와 기반을 갖춘 제조공장(부용 B&F)을 건립, 제품생산의 효율성과 생산제품의 고품질화를 이룰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새로운 상품인 우엉차 개발을 통해 우엉차 시장을 개척해 1차 산물인 우엉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우엉차 제조 1위 기업이라는 성과도 냈다. 또 지속적으로 우엉차 관련 음료와 티백제품 등 다양한 제품개발에도 노력하고 있고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단순한 소비자 직거래 방식에서 더 나아가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유통망 확보에 노력해 6차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용농산 관계자는 “1㎏당 2200원에 머물던 마의 원물의 가치를 가공을 통해 15배가 넘는 3만4000원의 제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였다”며 “이를 통해 2012년 17억원이었던 매출규모가 지난해 4배 이상 신장한 75억원까지 늘어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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